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투자!! 공모주 투자!! (Feat. SKIET, 에스케이아이이티)

아주아주아주 오래전에 제가 신입사원일때 어떤 과장님이 해주신 이야기가 있습니다.

돈 열심히 모으는 것도 좋지만 허튼 짓 안하는것도 중요하다.

살다보면 5% 넘어가는 수익률로 꼬시는 인간들은 일단 걸러라.

절대로 정상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사기 당할 확률도 높다.

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5% 가 넘는 수익률이 아주아주아주 화악실하게~

보장되는 투자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바로!

공모주 투자인데요!!

공모주 투자에서도 이번이 마지막~

 

중복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이 아니면 안됩니다!! ㅋ


먼저 투자를 진행하려는 회사는 바로

SKIET

SKIET는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로 미래 고성장 업종인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분리막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참고로, SKIET의 분리막은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에 들어가는 주 기술이기 때문에 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지난달 상장한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뉴스를 많이 보셨을 텐데요~

 

그때도 공모주 청약한다고 증권사들이 불이 났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는

따상 @_@

전문 용어로 '따상'을 했습니다! ㅎㅎ

여기서 '따상'이란.
첫 거래일에 공모가의 두배로 시작하여 상한가로 마치는것인데요!!

SKIET도 따상의 찌이이~~~~~~이인한 냄세가 나고있기 때문입니다!

SKIET의 공모가는 10만 5천원인데

따상에 성공하면 27만 3천원이 됩니다!!!
(수익률을 계산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에스케이아이테크놀러지 공모주청약

올해부터 개편된 청약제도에 따라 일반인 공모에 배정된 물량의 절반은 증거금 규모에 상관없이 청약자들에게 똑같이 배분되는 ‘균등배분’이 적용됩니다.

공모주식의 절밤인 267만 3750주는 최소 청약증거금인 52만 5천원 이상으로 청약한 모든 일반 청약자에게 동등하게 나뉩니다.

나머지 절반이 기존처럼 증거금 규모와 청약 경쟁률에 따라 비례해 배정되는 ‘안분배정’으로 공모주가 배분됩니다.

증거금이 많을수록 경쟁률이 낮을수록 받는 공모주가 많은 것이죠!

그리고 중요한게 이번이 마지막으로 중복청약이 가능합니다.

모든 증권사에 청약을 넣을 수 있는건데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으로

총 5개 증권사에 청약을 넣어 볼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이 배정 주식이 가장 많습니다. 하지만 배정주식이 많다고 가장 많은 주식을 받을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눈치를 봐야합니다. 

배정주식수가 적어도 경쟁률이 낮으면 더 적은 돈으로도 더 많은 주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눈치 싸움 시작!!)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중복청약이 가능한 마지막 공모주라는 점이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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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정리를 하자면,

공모가인 10만 5천원, 반절의 10배 가격인

52만 5천원만 증거금으로 예치를 해놓으면

1주(또는 운좋으면 2주)의 공모주는 균등배분으로 받을 수 있고!

거~~~~~~의 확실한 따상에 성공한다면,

27만원이 되니깐~

10만5천원 투자로 17만원의 투자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

수익률은 ...

‘말해 뭐해’입니다.




그럼 공모주 청약하러 가볼까요~?



#.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 유의하세요!! 하지만 전 못먹어도 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