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 / 2022. 1. 8. 05:19

울 여름이를 위한 주식 포트폴리오 (KB증권 자녀계좌개설하기, 자녀계좌의 포트폴리오구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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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울 여름이를 위한 증권계좌를 개설했습니다. 

 

아이를 낳기 전부터 계획했던 일인데요!

 

1년에 얼마씩 넣어줄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일단,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야할지 대강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증여신고도 해야하는부분이기에 

 

급할게 없어보이더라구요.ㅎ

 

확실히 제 주식계좌보다 느긋하게 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미성년자인 자녀의 계좌개설은 은행에서 가능합니다. 

저는 KB증권을 만들어주었고, KB국민은행으로 갔습니다. 

 

증권사에서 만들면 모바일의 수수료가 0.2%이며,

은행에서 만들면 모바일의 수수료가 0.1%라고 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 아이이름의 기본증명서 상세 (주민등록번호 뒤에 6자리 포함)

#. 아이이름의 가족관계증명서 상세 (주민등록번호 뒤에 6자리 포함)

#. 부모의 신분증 및 도장

 

약 3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사실, 

 

꽤 괜찮은 구역의 초초초초초기 재개발입주권을 노리는건 어떨까도 고민해보고 있기는 합니다. 

(서울은 당연 무리, 인천쪽?)

 

 

 

여튼, 

 

주식계좌를 운용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여름이가 스무살 성인이 될 때 계좌를 주고 싶은데요. 

 

안정적이면서도 공격적으로 하고 싶기에. 

 

일단 종목을 하나로 하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안정적이면서 = ETF

 

공격적으로 = 제약주

 

중국과 미국이 20년 뒤에도 강대국일 것이라는 전제하에 

 

중국 2개, 미국2개 총 4개의 종목을 골라봤습니다. 

 

(원화의 헷지전략으로 달러와 위완화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중국 IT기업 ETF

 

 

CWEB은 해외에 상장되어 있는 중국 빅테크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는

 

KraneShares의 KWEB과 동일한 지수를 추종합니다. 

 

KWEB과 다른 점은 CEWB은 2배 레버리지 배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승할 때나 하락할 때나 KWEB 대비 2배 수익 또는 손실을 목표로 움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사상 최저점이기에 오를 만한 여지가 많다고 보여져서 2배로 움직이는 CWEB를 매수할 생각입니다. 

 

CWEB 구성종목

 

추가적인 특징으로는 CWEB은 중국 주식을 기반으로 주가가 형성되지만,

 

미국에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달러로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CWEB은 현재 논란이 많은 ETF인데,

 

그 이유는 CWEB의 구성종목이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등의 실적이

 

나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바닥을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바닥을 치고 있는 이유는 중국의 규제로 인해서 기업이 아무리 돈을 벌어들여도

 

주주에게 배당금은커녕 기업 성장성 또한 중국 정부 몫으로 가기 때문에

 

이러한 중국 주식은 주주로서 메리트가 없다고 보여지는게 아닌가 합니다만, 

 

언젠가는 해결 될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만약 이 문제만 조금 해결 된다면 상방이 열릴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주식은 정말 거침없이 오른것에 비해 중국주식이 거의 오르지 못하고 내리기만 했던 것도 

 

투자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 IT기업 ETF

 

SPYGS&P 500의 인덱스 중에 성장주에

(흔히 얘기하는 기술주, IT주가 대부분)

좀 더 많이 투자하는 ETF라고 보면 됩니다.

(SPY나 QQQ를 많이 하시는데 한 주당 가격이 꽤 높습니다.ㅎ)

근데 SPYG는 주당 가격은 훨씬 쌉니다. 

그래서 한 주, 한 주 구입하는게 부담없습니다.

 

물론,

한 주당 가격이 비싸고 싼 건 의미가 없기는 합니다. 

시총, 거래량, 회사의 재무건전성, 각종 지표등 다른 것들이 더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종목을 가지고 있는지 볼까요?

 

SPYG 구성종목

SPYG에서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테슬라 등

요즘 가장 잘나가는 미국 IT기업들이 대형 ETF보다 좀 더 높은 비중으로 담겨 있습니다.

덜 잘나가는 기업들은 ETF에 덜 담고

더 잘나가는 기업들은 ETF에 더 담고

 

 

 

 

 

 

이렇게 2개의 ETF만으로도 세계에서 내노라는 IT기업들을 간접적으로 보유하게 되는것이죠!

 

그렇다면 안정적으로 가는 수비수는 그렇다치고,

 

공격수들은 어떻게 꾸리느냐??

 

 

 

 

미국의 제약주 이면서 생활소비재기업 존슨앤드존슨
사진 한 장으로 설명되는 존슨앤드존슨

 

 

 

세계의 노인대국이 될 중국의 1등 제약회사, 항서제약

 

미국의 안정적인 제약주인 존슨앤드존슨

중국의 1위 제약기업 항서제약

 

두개의 제약회사라면 그래도 20년 후에도 승승장구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사실, 회사라는게 1년뒤에 어떻게 될지.. 

 

3년 뒤에 어떻게 될지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ㅎㅎ

 

그냥 지금 1위하고 있는 회사들의 주식을 사주는게 제일 좋은거 아닐까??

 

라는 마음으로 위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럼. 

 

이제 총알을 만들러 가볼까요~

(와이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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