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공부 / / 2019. 3. 6. 00:30

우리나라에는 개츠비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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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진급발표 뒤에 돈을 너무 많이 쓰긴 했나보다. 


거기다 보유 주식들의 급락으로 인해 거의 천만원이 소진되어 버렸네...ㅎㅎ


5월 세부 가족여행 : 210만원


5월 도쿄 혼자여행 : 50만원


6월 주식 급락 : 450만원 


토탈 710만원이 날라가버렸다. ㅎㅎㅎ


물론 그냥 사라져버린건 아니다. 


세부에서도 좋은 추억이 생겼고, 도쿄여행에서도 승용이형과 잊지못할 경험들을 했으니깐




근데 올해 목표치를 조금 수정해야겠다. 


원래 올해 목표가 2.9였는데 지금 이대로면 2.8도 달성도 힘들것으로 보여진다. 


물론 더블유나 셀바스가 그 기간안에 제대로 돌아와준다면 도움이 될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큰 금액이 들어간것은 아니어서 미미할 듯 보인다. 




아직도 얼얼하다. 


아직도 가슴이 저릿저릿하고 입이 시큼하다. 


4월 30일. 진급발표.......


이미 2달이 지났고 이제 10달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겟지만. 


그때는 될 까 ? 




연봉이 1,000만원이 오른다는데......그럼 나는 동기들보다 최대 3,000만원이나 덜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거다....


이런 생각을 하면 참....... 일 할 맛 안난다.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진급하면, 차도 한대 뽑고 Enjoy my life하려고 했는데....ㅎㅎ


아쉬운건 어쩔 수 없나보다. 




어제 버닝 영화를 봤다. 


맥주를 사들고 찐만두와 함께 관람을 했는데. 


영화제에 갔다 왔다는 이유로 뭔가 계속 이유와 의미를 찾게 되더라. 


그냥 보는게 아니라.ㅎㅎ


이건 어떤 의미에서 이런 장면이 나온걸까?


감독이 의도하는 바는 무엇인가??ㅎㅎ


사실 영화도 지루하지 않고 스무스하게 잘 흘러갔고, 복잡하지도 않고


단 하나의 큰 줄기를 따라 가는 시퀀스?도 좋았던것 같다. 


근데 이 영화에서 이런 주옥같은 대사가 나온다. 


극중 유아인씨의 대사인데.....


진짜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에는 가 너무 많아"







'왜 소득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가?' 라는 책에 이런 구절도 있다. 


그 나라의 과거와 미래를 알고 싶다면 소득을 따라가라. 


소득수준이 낮은 나라로 가면 과거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소득수준이 높은 나라로 가면 미래의 모습을 엿 볼 수 있다


소득수준이 높은 나라일 수록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보다는 자신의 행복이나 우리의 행복을 위해 노력한다. 



우리나라의 미래 모습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항상 생각한다. 어디서 투자 포인트를 찾을 수 있을까?


당연히 올 수밖에 없는 미래를 미리 알고 선점할 수 없을까?


뚝심과 배짱으로 밀고 간다면, 




부자..... 라는 것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2018년 6월 17일 일요일 

서면 원룸에서 하염없이 서쪽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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