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을 대비 해야 할 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 해야 하는가?

 

부동산

 

#. 경기 침체가 본격화되면 급여동결, 정리 해고 등으로 가저의 수입 하락으로 생활 자금 마련이든, 공포 불안 심리든 호황기에 누적된 투자성 부동산들이 장으로 쏟아져 나옴. 부동산 폭등기때 추격매수 했던 물량들이 불 붙듯이 매도 물량으로 순식간에 쌓임. 따라서 헐 값 투매장이 펼쳐질 수 있는데 상승장과 다른 점은 상승장은 순식간에 거래가 되지만, 하락장은 순식간에 물량만 늘어나고 거래는 안됨. 여튼 불황이 예상된다면 가시화 되기전에 제 값에 팔건 팔고 똘똘한 한두채로 세팅하는것이 좋음, 그리고 총알윽 넉넉하게 마련해야 함. 

 

#. 본격적인 불황이 터지면 들고 있던 물건은 몸테크를 타든 뭐하든 존버를 해야함. 불황이 오면 정부에선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겁나게 찍어댈 것임. 그 돈은 돌고 돌겠지만 결국 대부분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갈것임. 결국은 우리나라에선 부동산은 우상향이 될 수밖에 없음. 불황기만 이겨내면 결국 승리자. 

 

 

#. 그런 동시에 불경기 투매장이 곧 투자의 적기. 서울 수도권 부동산 선행지표를 지켜보다 하락장이 펼쳐지면 준비해둔 현금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해야함. 부동산 불경기 투자는 단타보다는 중장기로 잡고 들어가야 함. 

 

#. 불황기엔 수익형 오피스텔, 원룸 투자도 괜찮은 편. 집 팔고 빚 값고 어디로 갈까요? 전월세 전전 할 수 밖에.. 수익형 상가투자는 힘들 것으로 생각됨. 자영업자 몰락은 상가투자자들에겐 공실의 공포. 

 

#. 위기가 기회고 공포에 투자하라는 명언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 남들이 가지 않는 뒤안길을 걸어야 꽃을 볼 수 있다는 명언 포함. 

 

 

 

 

 

주식

 

#. 아래 그림을 보다시피 다우산업 즉 미국의 코스피는 지난 10년간 멈출줄 모르는 상승을 거듭하여왔습니다. 이렇게 급격한 상승은 피로감을 갖게 되어 있을 수 밖에 없고 조정이나 급락을 피하기는 어려워보였습니다. 코로나19가 시작점이 되어 변곡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지난 10년간 다우의 거침없는 상승

 

 

 

 

그래서 지금 주식에 투자하기 좋은 종목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역시 하락에 베팅을 하는것이죠 우리나라 종목에 그런 종목이 있습니다. 

 

신한 인버스 2X 다우존스지수 선물 ETN(H)

 

가 그것입니다. 

 

그저 원화를 가지고 우리나라 증권사에 주식을 사고 파는 것만으로 미국 다우존스 하락에 베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지난 몇일간의 급등으로 높아보일수도 있겠지만 다시 위의 그림을 한번 보고 살펴보면 아직 많은 기회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네요. 

신한 인버스 2X 다우존스지수 선물 ETN(H)

 

 

그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미국주식에 환호를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미국주식을 사기 시작했었습니다. 

 

주식을 잘 모르는 저까지 미국 주식 해볼까?? 했던것은 휴먼인덱스가 아닐까 합니다. 

 

 

 

 

미국 의 코라나19는 이제 시작일지 모릅니다. 

 

이것은 아주 강력한 암시일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