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님의 선물로 아이폰12미니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ㅎ
지금 이 포스팅도 아이폰12미니로 작성하고 있는데요~
감회가 남다릅니다.. ㅎ
감회가 남다른 이유는 아래사진이 말해주는데요.... ㅎ
여기까지가 지난 10년간 사용했던 폰입니다.
처음 LGD에 다닐때부터 사용했던 싸이언과
그 이후 사용했던
모토로라 아트릭스
엘지 옵티머스 LTE2
삼성 갤럭시 A5
사요미 노트7
까지 ㅎㅎ
보면 아시겠지만
흔한 갤럭시 S 시리즈나 노트 또는 아이폰이 없았습니다..
다들 플래그쉽 스마트폰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항상 저렴한 폰을 선호했었죠..ㅎ
사실 커버 씌우면 다 같은 폰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그렇게 정신승리하면서 저렴한 폰을 사용했었습니다.
화면만 조금씩 커지는 폰을 사용했죠.
하지만 한켠엔 작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있었습니다..
진짜 어떤 제조사라도 좋으니 작은 폰을 만들어주길 기다렸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아이폰12에서 미니라는 이름으로 4인치대 스마트폰이 나온다고 햇습니다.
그때부터였죠... 시간날때마다 한번씩 찾아보던 아이폰12미니..
그걸 옆에서 오래 지켜보던 와이프가
연말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었습니다..
오빠도 한번씩은 자신에게 선물 해주어도 된다고..
한번이라도 갖고싶은걸 가져본적이 있냐며...
예.
밎습니다.
항상 지금의 행복이나 기쁨보다는
미래의 행복을 위해 항상 오늘을 아꼈습니다.
항상 그랬죠.
하지만 조금씩은 바뀌려고 합니다.
너무 그런 삶을 살다가는 지금 시기에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나 행복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생각이 몽땅 바뀐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랑하는 나의 와이프와 이제 곧 태어날 나의 아기에게 제 인생관을 투영시킬 순 없으니까요.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야겟죠.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해지는 길로.
사랑하는 나의 와이프와
이제 곧 태어날 나의 아기와
더 행복한 오늘을 위해
내일을 조금 아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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