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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4일 토요일

 

이제 진짜 마지막이 될 지 모르는 함부르크 투어를 하고 왔습니다. 

 

혼자만의 여행이 아니라, 여러 선배님들을 모시고 가이드의 역할을 하다보니 쉽지 않더군요. 

 

주저하거나,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다보니 그것이 더 부담이 되고, 여튼 쉽지 않았습니다. 

 

 

 

 

 

어쨋던 오늘의 투어 코스는, 

 

랑뎅스브루켄의 기념품샵

 

엘베터널

 

비스마르크동상

 

미카엘성당의 전망대

 

함부르크 시청사 + 점심 

 

백화점 거리에서 쇼핑

 

미니어쳐박물관 (사람이 너무 많아서 Skip)

 

엘브필하모니 플라자의 전망대

 

홍 아시아 임비스

 

민들레 민박의 순이었습니다.ㅎㅎ

 

 

 

 

 

 

 

랑뎅스브루켄의 위쪽에 있는 비스마르크 동상. 

 

보시다시피 엄청나게 많은 낙서로 훼손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관광객을 모은다기 보다는 불량 학생들을 모을법한 위치에 있고, 사실 관광객도 없습니다.

 

 

 

 

비스마르크 동상 옆에 있는 미카엘성당의 전망대입니다. 

 

1인당 5유로입니다. 

 

올라가는 두군데의 입구가 있지만 

 

위층에서 만나게 됩니다. 엘레베이터가 있는곳이구요. 

 

하지만, 엘레베이터에 10명만 탈 수 있다보니,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줄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냥 걸어올라갈 수도 있지만 엘레베이터 탑승을 권합니다.ㅎㅎ

 

너무 좁기도 하고, 가파르기도 하고, 여튼 힘듭니다. ^^

 

내려올 때는 엘레베이터 탑승이 수월합니다.

 

 

 

 

힘들게 올라가서 사진 한 방!!

 

바람이 시원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높은 건물이 없다보니, 전망이 훤합니다~

 

5유로의 가치를 뿜뿜~

 

 

 

 

미카엘성당의 자태. 

 

뭔가 구름이 돕고, 빛이 도운듯한 사진이죠?ㅎㅎ

 

역광을 그대로 표현해봤습니다.

 

사진기 하나 사야겠는걸요. 

 

 

 

 

수도 없이 많이 보아온 함부르크 시청. 

 

이제 진짜 마지막이길 빌어 봅니다. 

 

제발. 

 

이번이. 

 

마지막이기를.

 

 

 

 

쇼핑을 마치구 미니어쳐박물관에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좌절을 하구,

 

필하모니 플라자로 옵니다. 

 

전망대에 오르기 위해서도 무료티켓을 받아야 합니다. 

 

근데 사람이 금방~금방 빠지기 때문에, 금방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다고 좌절하지 말구,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전망대에 오르면!!!!

 

 

 

 

엘브필하모니 플라자의 전망대

 

 

 

 

랑뎅스브루켄의 모습도 보이구요~~~

 

 

 

 

내부도 정말 예쁩니다. 

 

듣기에는 1조가 넘는 건축비가 들었다고 하구요.

 

일본인이 설계를 했으며, 

 

필하모니를 이끌고 있는 지휘자도 일본인이라고 하더군요. 

 

ㅎㅎ왠지 우리나라 사람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일본에 지면 안된다는 ㅋㅋ왠지 모를 ....

 

 

 

 

반대편에 보이는 항만의 모습. 

 

 

 

 

오늘이 무슨 날이었나보더군요. 

 

하얀풍선도 달아놓고, 필하모니 팔찌도 나눠주더라고요. 2017년 11월 4일 

 

 

 

 

항구쪽이 아닌 창고거리 방향의 모습.

 

 

 

 

이건 잘못 찍은건가 봐요 ㅋㅋ

 

 

 

 

다시 내려가는 모습.

 

희한하게도, 

 

입구에서부터 전망대까지 한번에 오를 수 있는 에스칼레이터가 있습니다. 

 

굉장히 길겠죠!?ㅎ

 

일단 무료로 전망대를 개방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함부르크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시도들이 보이는군요. 

 

 

이렇게 관광지를 하나씩 늘려가는 모습이 인상깊네요. 

 

 

 

 

하펜시티의 부촌인듯 합니다. 

 

365일 햇살이 너무 잘들듯 하네요. 

 

이런곳에서 살고 싶다!!!!!!!

 

 

 

 

필하모니 선착장에서 랑뎅스브루켄으로 가는 72번 셔틀페리

 

토요일은 랑뎅스브루켄과 필하모니만 왔다갔다 하는가봐요~참고하세요!!

 

딱 72번 셔틀페리는 

 

'필하모니 사진 찍어라 관광객들아!!' 

 

이런것 같았어요 ㅋㅋㅋㅋ

 

딱 5분만 타거든요.

 

 

 

 

반대편을 바라보니 이렇게 멋진 노을도,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멋지네요. 

 

파도를 형상화했다고 하던데, 

 

딱 봐도 파도같네요!!

 

 

 

저 밑에 있는 빨간 건물은 원래 있던 건물을 유지했다고 하던데. 

 

근데 어디서 들은이야기지?? ㅎㅎㅎ

 

제 상상인것 같기도 합니다. 

 

 

 

 

어쨋던 함부르크의 하펜시티의 모습은 세계에서 가장 잘 도시재생이 된 곳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멋진 도시들도 재생을 통해서 관광객들을 끌어 모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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