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 2020. 8. 15. 05:21

DMC의 마지막 남은 알짜,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정밀 분석!! (수색13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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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의 마지막 남은 알짜,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정밀 분석!! (수색13구역)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의 ‘스테디셀러’로 군림하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미세먼지, 도심공해로 야외 활동에 제약이 걸리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염으로 인해 밀폐된 공간, 협소한 공간마저 이용에 제한이 생기자 산과 바다처럼 밀폐되지 않은 쾌적한 환경의 녹지가 양질의 삶에 있어 중요하단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 것이죠.

 

아파트 인근의 공원이나 산 등의 녹지는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복사열을 흡수해 실내를 일정한 온도로 유지해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헬스장, 탁구장 등의 실내 스포츠 공간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의 사례가 일어나며 감염 우려가 적은 공원, 숲, 등산로 등의 야외공간으로 휴식을 위해 떠나는 사람이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코로나19의 확산 이후 공원 방문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4월, 구글에서 발표한 ‘공동체 이동 보고서’에 의하면 코로나 확산이 본격화된 3월 말의 공원 방문율이 1월 3일~2월 6일까지의 평균보다 약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식당, 카페, 영화관 등의 방문율은 19%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렇듯 자연 환경을 선호하는 현상은 부동산 시장에도 반영되었습니다.

 

지난 4월, 인천 부평구에서 분양한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은 인근에 다수의 공원을 품고 있는 공세권 단지로 53가구 모집에 1만 3,351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평균 251.1대 1의 평균 경쟁률로 올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하였죠.

분양권 역시 수천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는데요.

 

송도 센트럴파크에 인접한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3차’는 지난달에 전용 80㎡가 6억 3,800만원에 거래되었는데 이는 분양가에 5,850만 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입니다.

 

이러한 부동산 흐름에 맞춰 올 하반기에는 공원에 인접해 있는 단지들이 분양을 알리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K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늘, 8월 14일 사이버모델하우스 오픈을 기점으로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에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의 수색아파트분양 소식을 알렸습니다.

 

지하 5층~최고 19층, 21개동, 전용 39~120㎡ 총 1,464가구 규모로 지역 내에서 희소성 높은 소형면적부터 중형, 대형 평수의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됩니다. 금번 일반분양에선 183세대가 공급됩니다.

 

이와 같이 우수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는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는 SK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의 설계 노하우가 더해지며 수색아파트분양의 품격을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8월 14일 금일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했으며,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해당지역 1순위, 20일 기타지역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접수 일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후 8월 27일 당첨자 발표를 걸쳐 9월 8일부터 11일까지 계약 일정에 돌입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조합원입주권이 얼마에 거래되고 있는지 살펴보면

 

당첨되었을때, 프리미엄이 얼마나 붙을 지 알 수 있겠죠?

 

 

그럼 과연 조합원 입주권은 얼마에 거래되고 있을까요?

 

84신청 _ P6억
59신청 _ P4.8억

 

 

자,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확률은 적지만 청약을 해봐야 할까요?? 안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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