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 / 2020. 7. 15. 15:59

아시아 LCC의 선두주자 에어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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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Everyone Can Fly. 

 

얼마전에 김하늘주연의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에게 아주 강하게 각인되었던 

빨간유니폼의 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는 1993년 말레이시아의 국영기업으로 설립되었다가, 

2001년 지금의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에게 경영권을 넘어가면서 저비용항공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또한 박지성이 은퇴하기 직전에 몸 담았었던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구단주로도 유명하였습니다.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은 워너 뮤직 아시아 지역 임원이었다고 합니다.)

 

페르난데스 회장이 경영권을 받은 이후에는 LCC(Low Cost Carrier)에 걸맞게 서비스를 

최소화하고 항공료를 최대한 낮게 하는 마케팅전략으로 급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것에 돈을 주어야 했습니다. 

예를 들면, 기내식이나, 간식, 음료 등등의 서비스들에 따로 돈을 받았습니다. 

하여 필요한사람들만 찾게 하는 전략을 폈습니다. 

 

 

더 자세히 알아본다면, 

1. 좌석의 간격이 좁다거나, 

2. 좌석에 모니터(AVOD)가 없어서 영화나 시청각 자료를 볼수 없다거나,

3. 비지니스, 퍼스트 클라스의 좌석 구분이 없다거나,

4. 조금넓은 좌석은 추가 금액을 내야한다거나, 등 의 

에어아시아만의 강점을 내세운 전략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의 국적사이기 때문에 쿠알라 룸프르 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이 인천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사용하고 있는것처럼 말입니다. 

 

지난 여름에는 영국 판보로에서 열린 국제 에어쇼에서는 에어버스사와 

15조원에 달하는 항공기 구매 계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A321  NEO항공기 100여대) 

또한 이 항공기에 탑재할 LEAP-1A 엔진 200여개도 3조원에 구매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이로써 에어아시아가 에어버스로 부터 구매했고 구매할 예정인 항공기 대수는 575대나 된다고 합니다. 

이는 에어아시아가 굉장히 많은 계열사를 거느린 이유도 있습니다. 

 

계열사 : 에어아시아X, 타이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 인디아, 필리핀 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 제스트, 등등

 

 

이 점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LCC의 한계를 느낍니다. 

우리나라 LCC 총합의 항공기 보유대수가 이제 100대를 넘어선점을 보면 비교할 수조차 없는 실정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나온 항공사에 밀리고 있는 점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점인것 같습니다. 

물론 에어아시아의 사업환경이나 문화등이 우리나라의 LCC의 환경과는 너무도 다르고 힘들다는 것은 알지만, 답답한것은 사실입니다. 

어찌됐든 우리나라 LCC 도 점차 성장하고 있고, 에어아시아같은 외국 항공사도 점차 점유율을 늘리고 있는 

이 시점에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우리나라의 대형항공사들(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입니다. 

 

 

지금 당장만 봐도 부채율이 굉장히 높아 힘들어 보이고, 

앞으로의 사업환경도 밝지만은 않다는 점이 더 힘들어 보이기까지 합니다. 

10년뒤의 우리나라 항공시장은 어떻게 변하게 될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다큐까지 나왔었네요!!

사우스웨스트항공과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시는 에어아시아의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님.

 

 

 

정말 멋진 말이 아닐수 없습니다. 

물론 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주주들의 입장에서 보면 

절대 웃을순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직원이 행복하고 회사가 발전할때 그 과실을 먼저 

얻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누구라도 능동적으로 먼저 앞서서 일을 하지 않을까요?

 

그 회사는 목표를 두지 않아도, 등을 떠밀지 않더라도 

성장할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잘 되는 기업에는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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