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 2020. 9. 7. 07:12

김해에 마지막남은 노른자땅, 한일칼아파트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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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정도 살았던 한일칼아파트의 사진입니다. 

그냥 두고두고 돌아보기 위해 지극히 사적인 개인 사진들입니다. 

 

10년뒤에 다시 보면 감회가 새로울것 같아. 

남겨놨습니다. 

 

1년여를 꽉채우지도 못하였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연지공원

홈플러스

CJ CGV

김해문화센터

해반천

연지공원역(경전철)

내동번화가

등이 굉장히 가까운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정말 살기 좋았던 곳 같습니다. 

 

어떤 이들은 김해에 마지막 남은 노른자땅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어떻게 개발될지 너무 궁금했었는데요. 

 

 

 

 

 

 

 

 

 

 

 

 

 

 

처음 방을 보러 다니던 때와 입주청소를 하던때,

시간 날때마다 와서 페인트칠을 하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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