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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테슬라를 꿈꾸다. CANOO 의 꿈. (Go GOEV)

Sharklet 2021.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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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O는 작년 12월 SPAC을 통해 상장한 기업입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기업으로 탄탄한 경영진과 기술력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기업인데요.

카누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 듯 조금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케이드 보드 형태의 플랫폼을 통해 전기차를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현대차와 이 스케이드 보드 플랫폼때문에 기술제휴를 맺었습니다.)

현재 공개된 디자인은 CANOO와 MPDV정도가 되겠구요.

B2B라고 되어있는 것이 위에서 설명한 카누의 스케이트플랫폼입니다.

카누에서 제공한 셀프 이미지인데요.

하나의 스케이트 보드 위로 껍질만 새로 만들면 새로운 차를 계속해서 디자인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해당 플랫폼의 장점은 전기차 개발의 시간을 압도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19개월만에 실제로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업계에서 가장 평평해서 실내공간을 최대화하고 비용절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CANOO의 사업모델

자동차 제조 기업들은 제조 후 판매한다는 기존 사업모델이 있는데요.

CANOO는 단순 판매가 아닌 멤버쉽 가입을 통한 구독서비스 모델입니다.

구독서비스를 통해 자동차를 대여하는 것은 물론 유지 보수, 보증, 보험, 차량 충전까지 대부분의 서비스를 다 제공을 할 예정입니다.

구독서비스를 주요 모델로 채택하면서 기존에 있던 완성차 업체들의 약점을 많이 보완이 가능하다는 전망입니다.

차량 출시일은 2022년 첫번째 모델이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일반 B2C모델 -> B2B모델 -> 고급B2C모델 순서로 계속 모델이 나올 예정입니다.

가장 중요한 CANOO 매출액 전망

(실제로 이렇게 되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높겠죠?ㅎㅎ)

CANOO 매출전망을 보면 2021년부터 매출이 어느정도 나오는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요.

출시한 전기차가 없는데 매출이 나온다는 것이 신기하죠?

전기차가 나와야만 매출이 나오는 것이 아닌 현재 가진 스케이트플랫폼과 솔루션, 자동차 디자인 등의 성과를 통해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실적을 어느정도 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CANOO의 강점이 아닐까 합니다. 안전마진이라고나 할까요?)

 

Subscription Revenue를 보면 2022년 첫 매출이 나오는데요.

7,900만 달러로 시작해서 2025년 11억 9,100만 달러까지 상승할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 매출은 2025년 23억 4,100만 달러가 전망됩니다.

GOEV 투자 포인트

실적은 커녕 아직 자체생산도 하지 못한 기업에 무엇을 보고 투자해야할까요?

1번은 강력한 경영진입니다.

먼저 CEO가 BMW에서 오래 일한 사람입니다.

차량에 대한 이해가 매우 높은 사람이죠.

주요 기술진들도 테슬라, 포드, 포르쉐등 차량사업에 이해도가 굉장히 높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스타트업 기업치곤 상당한 베테랑 기업입니다.

두번째는 현대차그룹과 플랫폼 개발 관련 협업중인 상태이고 애플 또한 카누 기업에 관심이 많다는 것 입니다.

기술이 허상 뿐이라면 대형 기업들과 협업을 한다던가 관심을 가지는 일이 없을텐데요.

대형 기업들이 어느정도 관심을 보이고 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 기술력을 인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CANOO 투자유의사항

CANOO Inc의 주가 흐름입니다.

상장 후 변동성이 상당히 심한데요. 

GOEV 투자유의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1. 허상 뿐인데 시가총액이 너무 높다.

전기차 기업 중 실물이 없는 기업이 별로 없습니다.

완성차 판매목적의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 렌탈사업의 시작은 2022년이며 현재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하나 뿐 입니다.

이 스케이트보드의 경제적 해자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 없는 것이 이 플랫폼 형태로 판매되는 완성차 또한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것이 개발단계인 회사의 시가총액을 4.3조나 줄 수 있는 것인가?

실적이 전망치만큼 나올 수 있는 것인가? 를 판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수소차 중 니콜라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물론 이 기업은 이미 대형 자동차기업들과 협업중인 기업으로 완전히 스캠은 아닐 가능성이 높겠죠.

2. 카누의 구독서비스를 이용할 근거는 무엇인지?

소비자들의 카누의 구독서비스를 이용할 근거는 무엇일까요?

테슬라 등 완성차 업체들이 다른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이 시장에 유입 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하지만 이런 불확실한 정보들과 미래가 더 투자하기에 좋은게 아닐까 합니다. 

확실한 무엇인가가 보이는 시기가 되면 이 가격이 아닐것이기 때문입니다. ㅎ

 

언제나 투자는 불확실한 미래때문에 어려운것이겠죠. 

하지만, 그 불확실성때문에 커지기도 합니다.ㅎ

 

전 미래에 자동차의 소유보다는 구독에 더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믿음. Faith 그것만이 전부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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