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다가오는 저성장 시대, 뉴노멀의 시작

MBC스페셜

인구절벽을 넘어라 (2부)

 

양질의 콘텐츠였음에 분명합니다.

저성장시대가 오고 있음을 알고는 있으나, 

그에 대한 대비를 할 수도 없습니다. 

 

 

 

 

 

 

 

 

 

 

 

 

 

 

2017년부터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드는 시점입니다. 

 

 

 

 

점차 성장하는 회사는 줄어들것이며, 해외에서의 판로를 필사적으로 찾아야 하게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주식시장에서는 성장주에 대한 갈망이 더 커질수도 있고, 

 

소중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회사에 점수를 많이 부여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생각도 필요한 시점 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