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우리 가족이 제주도에서 가장 애정하는 숙소, 한동안제주
와이프와 처음 여행을 갔던 201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 첫 여행의 첫 숙소였던 한동안제주. 그곳의 다락한동.. 몇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그 숙소가 진한 향처럼 남아있었습니다..... 그렇게 잊지 못하다가 이번에 와이프와 태교여행으로 제주도를 계획하면서 다시 한번 예약을 했습니다. 그 때와는 조금 다른 방인 돌집한동으로요. ㅎ 이름에서 느껴지듯.. 다락한동은 한동 전체를 사용하면서 복층구조가 매력적인 숙소입니다. 돌집한동은 한동 전체를 사용하면서 돌이 잘 어우러져 있는 숙소구요.. ㅎ 돌집한동은 1박에 16만원이지만 연박 할인이 적용되어 2박에 30만원입니다. 예약은 몇달치가 미리 차버리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 한번 자볼수 있을만큼 유명한 곳익도 합니다.ㅎ 그럼 우리가족이 제주도..
2021. 3. 19. 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