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 리뷰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은 개인 재무 교육과 부의 창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쓰인 책입니다. 이 책은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개념과 전략을 다루고, 독자들에게 재무적인 자유를 얻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월급쟁이로부터 부자가 되기 위한 실용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부자로서의 마인드셋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은 부자로서의 마인드셋을 강조합니다. 부의 창출을 위해서는 돈과 재무에 대한 생각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부자로서의 마인드셋을 심어주고, 재무 목표 설정과 동기부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2. 소득 다각화

책에서는 월급쟁이로서 부를 창출하기 위해 소득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단일 소득원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 소득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부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다양한 전략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주식투자, 부가적인 사업 등을 통해 부의 파이프라인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3. 지출 관리

재무적인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돈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은 지출 관리에 대한 팁과 전략을 제공합니다. 예산을 세우고 소비습관을 재평가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효율적인 소비를 통해 돈을 절약하고 모아 부를 형성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4. 투자 전략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에 대한 이해와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다양한 투자 방법을 설명합니다.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 도구를 활용하여 돈을 효과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또한, 리스크 관리와 분산 투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수익성 높은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5. 부의 파이프라인 구축 사례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은 실제 사례와 성공적인 부의 파이프라인 구축 사례를 다룹니다. 저자는 부자들의 경험과 전략을 통해 독자들에게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부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책의 목적과 독자 대상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은 월급쟁이로부터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입니다. 부의 창출과 재무적인 자유를 추구하는 개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출판되었습니다. 저자는 부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과정과 전략을 쉽고 실용적으로 설명하여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요약 및 결론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은 월급쟁이로부터 부자가 되기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부자로서의 마인드셋을 갖추고, 소득 다각화와 지출 관리, 투자 전략 등을 통해 부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무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부의 파이프라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래는 밑줄 친 구절들입니다. 

 
 
현재 본인이 20대라면 앞으로 매년 천만 원씩 10년간 총 1억 원을 나누어 꾸준히 미국 시장에 추가 불입하는 것만으로도 50년 뒤인 70세가 되어 제2의 인생을 시작할 때 약 22억 원의 평가금액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미국 S&P 배당수익률인 1.5%를 적용했을 때 연간 3300만 원 배당금을 받을 수 있으니 월평균 275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즉 배당만으로 노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본인이 거주하는 곳이 수요가 감소하는 지역인데도 해당 지역에 내 집을 마련해야 하는지 궁금할 수 있다. 나는 아니라고 얘기하는 편이다. 수요가 하락하는 지역은 앞으로도 가격 조졍을 받을 확률이 높다. 내 집 마련도 결국 재테크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얘기다. 실거주 1채는 국가가 허용한 비과세 전략 중 하나다. 위와 같은 경우라면 오를 만한 지역 또는 앞으로 이사를 가고 싶은 지역을 대체 매수하고, 근무지 주변에서 임대로 거주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장화 신고 들어가서 아이를 키운다는 생각으로 도시가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훗날 구두 신고 나올 수 있는 곳이 바로 국가 지정 신도시 시범단지다. 앞으로 3기,4기,5기가 나와도 이 공식은 유효할 것이다... 국가 지정 신도시 시범단지는 불패다


아무쪼록 투자는 확률의 값을 높이는 일련의 활동이다. 이 세상엔 100% 맞는 정답이 없는 만큼 정답을 맞출 확률을 높여가는 활동에 집중해야 한다. 따라서 하루라도 젊을 때 내가 가진 고정관념을 계속 버리는 작업을 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고정관념은 고착화되는 법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누굴 탓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모든 기회를 열어놓고 나보다 앞서간 분들의 관점을 추적하며 확률 값을 높이는 작업을 해보자.


우리는 부를 넘어서 우선 기회를 담을 그릇을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한다. 분명 지금도 수많은 기회가 지나가고 있고, 나는 오늘도 그만큼 많은 기회를 놓치고 살아가고 있다... 결국 기회를 포착해도 실행에 옮기지 못한 건 이를 담을 그릇을 키우지 못한 데 있다. 경험치가 부족한 거다.


투자를 진행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복기라는 행위다. 복기를 통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그것에 대해 공부를 하면 다음번 투자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복기의 전제 조건은 시장에 참여해서 스스로 판단을 내렸던 경험이 있어야 하는 만큼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시장에 머물러 시세 흐름을 비교하고 추적해 보자... 이번 기회에 나의 생각을 기록할 수 있는 채널을 개설해 제삼자에게 공유해 보는 건 어떨까? 피드백을 통해 배우는 부분이 어쩌면 더 클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일자리가 증가할 유망한 지역의 대지지분(부동산)을 사고, 해당 일자리와 관련된 기업의 지분(주식)을 사서 모아간다면 분명 우린 부자가 될 수 있다. 과거, 현재가 아닌 미래에 배팅하는 사람은 숏포지션이 아닌 롱포지션을 가져가는 사람들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