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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고데기 가해자 신상 및 처벌
청주 고데기 사건은 2006년 청주에 위치한 한 여자 중학교에서 일어난 학폭 사건입니다. 피해자 A양이 가해자 B양과 둘도 없는 단짝 친구였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용기구로 팔과 다리에 지지고 머리핀으로 가슴을 긁어 상처를 입혔습니다. 이 사건은 드라마 '더 글로리’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습니다. 청주 고데기 가해자 처벌은? 가해자 B양은 당시 15세였으며, 2006년 10월 16일 청주지법 소년재판부로부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단·흉기 등 상해) 및 상해 혐의로 '보호자 감호위탁’과 ‘보호관찰관 보호’ 처분을 받았습니다. 가해자의 학교는 청주 중앙여중이었다고 합니다. 가해자 신상 바로가기 청주 고데기 피해자의 상태는? 피해자 A양은 꼬리뼈가 튀어나오고, 화상 정도가 심해 5..
2023. 4. 6. 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