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3. 2. 12. 05:09

구글 SEO에 맞게 티스토리 최적화 글 쓰는 11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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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SEO에 맞게 티스토리 최적화 글 쓰는 11가지 방법

내 티스토리 글이 구글 SEO에 최적화되어 매일 자동 수익을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구글이 좋아하는 글을 쓰려면 구글이 만든 웹사이트처럼만 따라 하면 됩니다. 쉽게 말해서 사용설명서 같은 글을 작성하면 됩니다. 사용설명서에는 쓸데없는 글이 한 글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구글 SEO
구글 SEO


구글이 좋아하는 형식으로 글을 쓰자.

이 포스팅을 끝까지만 읽으셔도 블로그 포스팅의 기본 원칙을 대부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구글 형식에 맞추어 쓰고 논문의 형식으로 논리 정연하게 작성하면 됩니다. 글이 다소 재미가 없더라도 형식에 맞추어 글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양질의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최신 이슈 같은 글들은 하루에서 일주일정도는 반짝하지만 시간이 지나 화제성이 사라지고 나면 글의 가치가 없어집니다.


반대로 꾸준한 수요가 있는 포스팅은 정보성의 글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글의 가치가 유지됩니다. 이러한 연금형 포스팅은 24시간 365일 내내 돈을 벌어다 주는 말 그대로 패시브 인컴이 됩니다.

오늘은 이러한 연금형 포스팅을 작성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최적화 글쓰기 방법


1. 롱테일 키워드로 제목 만들기

롱테일 키워드는 말 그대로 긴 단어로 된 키워드입니다. 보통 5 단어정도를 5 단어정도를 조합해서 만듭니다. 키워드는 메인 키워드와 서브 키워드가 있습니다. 우리는 메인 키워드가 메인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서브 키워드를 더 중요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5 단어정도를 선택해 적절한 어순으로 제목을 구성합니다. 그리고 본문에는 반드시 5 단어에 해당하는 내용이 나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목에 '전라북도 전주 객리단길 커피 맛집'이라는 키워드로 제목을 작성했다면 본문에도 같은 단어가 나와야 합니다.


2. 첫 문단으로 디스크립션 작성

디스크립션은 글 전체를 요약하는 단락입니다. 이 첫 문단으로 사람들은 글을 계속 읽을지, 다른 블로그로 떠날지 판단하게 됩니다. 첫 문단에는 디스크립션에 해당하는 문장을 150자 이하로 적어줍니다. 첫 디스크립션에 제목의 키워드들이 꼭 들어가야 합니다. 150자 이하로 작성하는 이유는 구글이 우리의 글을 수집할 때 정확한 요약글을 제시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스크립션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으면 구글은 본문에서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내용을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글 작성의 가장 첫 시작이 자동으로 디스크립션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쓸데없는 말을 처음에 작성하면 안 됩니다.


3. 내용을 세 가지 요점과 그에 대한 서술로 나누어서 설명

대학교 논문을 생각하면 형식을 대강 유추할 수 있습니다. 대주제, 주요 요점, 설명을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구글 노출을 위해서는 요점, 설명에 대한 내용을 조리 있게 배치합니다.
탭을 누르면 하위 항목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 탭을 누르면 하위 항목으로 갑니다.

이런 형식으로 주요요점을 3개 정도, 그에 따른 설명을 3~4줄 정도 작성해 주면 매우 완결성 있는 글이 완성됩니다.


4. 쓸데없이 글의 길이만 늘리지 않는다

구글 SEO를 맞추려면 정확한 키워드, 그리고 키워드에 맞는 정확한 본문 내용을 작성해야 합니다. 구글은 아주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글을 몇 초 동안 읽는지, 어디까지 읽는지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알맹이가 꽉 찬 양질의 정보를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 있게 작성해야 합니다. 내용 없이 그저 분량만 불려놓은 포스팅은 구글 입장에서는 어뷰징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5. 사진은 꼭 필요할 때만 넣는다

사진은 없으면 글의 완성도가 떨어질 때만 넣습니다. 과도한 사진 남용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사진은 용량은 최대한 적게, 품질은 높여야 합니다. 구글이 싫어하는 것은 느린 로딩시간입니다.

 

사진 용량 줄이는 사이트 바로가기


6. 광고가 들어갈 위치를 미리 생각한다

광고는 중요합니다.  첫 디스크립션 (첫 문단) 후에 광고를 하나 삽입하면 구성이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광고는 거의 웬만하면 글의 상단에만 있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7. 충분한 글의 길이

글의 길이는 어느 정도 적어야 적당할까요? 500자, 1000자는 충분한 양일까요? 정답은 그때그때 다릅니다. 그러나 메인 키워드와 서브 키워드에 대한 내용을 모두 아우르기 위해서는 상당한 분량의 글이 필요합니다. 최소 2000자는 필요합니다. 이 말은 그저 분량을 억지로 늘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작성해야 합니다.


8. 수미상관 구조

구글이 좋아하는 SEO 구조입니다. 제목에 들어간 키워드가 첫 문단에 나오고,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글의 완결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9. 체류시간 늘리기

네이버와 다음의 경우에는 체류시간보다 키워드와 글자수에 따라 상위노출이 결정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그러나 구글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체류시간입니다. 구글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은 바로 광고주입니다. 그리고 검색하는 사람입니다. 포스팅의 본질을 생각해 봅니다. 검색자는 우리의 블로그에 들어와 양질의 정보를 찾아가는 것이 목적입니다. 충분한 체류시간이 있어야 광고를 클릭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우선 첫 문단에서 중요하고 가치 있는 내용을 적습니다. 중반부에는 정답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첫 문단에서 말했던 내용을 마무리하며 글을 마칩니다.


10. 글과 사진으로 설명이 부족한 경우 동영상 첨부

글로만 설명하기 힘든 경우에는 글 말미에 동영상을 첨부하는 것도 좋습니다.


11. 태그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

태그는 인스타그램 같은 글보다 사진이 중요한 플랫폼에서 중요합니다. 그러나 상세한 설명이 들어간 블로그에서 태그의 중요도는 상당히 떨어집니다. 태그에 대한 고민보다는 양질의 글 작성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구글 SEO를 지키며 티스토리 최적화 글쓰기를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바른 방법으로 배워놓는다면 매일 불나방같이 이슈를 쫓아다니지 않고, 내가 정말 원하는 글쓰기를 하며 자동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구글 SEO에 맞게 티스토리 최적화 글 쓰는 11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포스팅을 하면 유입수도 늘어날 것이고 자연스럽게 애드센스 수익도 늘어날 것입니다. 그럼 패시브 인컴이 늘어난다는 말과 같겠죠!

 

 

저 또한 애드센스의 수입이 늘어남으로써 가정의 풍요와 여유가 많아지는 것을 조금씩 느끼는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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