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점에서 가장 마음이 편안한 주식_더블유게임즈

지금 시점에서 가장 마음이 편안한 주식_더블유게임즈

지금 현재 코스닥지수입니다. 

880대까지 갔었던 주가는 트럼프발 무역전쟁의 영향(환율) 으로 맛탱이가 갔습니다.ㅎ

그래서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주가지수는 690까지 밀렸지요. 

거의 25%가 넘게 밀린것입니다. 

하지만 개별종목으로 따지면 거의 대부분의 주가가 코스닥지수보다 더 떨어졌으리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트럼프발 무역전쟁으로만 이렇게 된것은 아닙니다. 

최저임금인상발 쇼크로 유통, 소비주(마트, 편의점 등등)들의 주식이 폭락중이며, 

금융위의 오락가락정책으로 금융주들이 부진하고 있으며,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주들도 된서리를 맞고 있고, 

삼성바이오, 네이처셀, 신라젠 등의 뉴스로 인해 바이오주들도 다 같이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넷플릭스의 국내 진출로 인해 방송주, 미디어주들도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면서

폭락을 하고 있는 상화입니다. 

이렇게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를 해도 마음이 편안한 주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더블유게임즈인데요!

100% 수출기업이기에 달러의 영향을 많이 받는 회사인데,

현재의 환율이 굉장히 우호적으로 진행되고 있기에 실적이 좋아지고 말고를 떠나서,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거기다 회사가 거의 미국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기에 

지금 현재 미국의 시장 상황을 보면, 걱정을 할 필요가 없기도 합니다. 

오히려 한국회사이지만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미국 기업의 주식을 샀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네요!

나스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역분쟁이고 뭐고 그냥 자기 갈길 갑니다. 

(조금은 조정을 거치긴 했지만 말이죠)

미국이 이렇습니다. 

무서운 나라죠. 

아래는 지금 현재 더블유게임즈입니다. 

지속적으로 하락을 하다가 시총 1조 언더에서 반등이 나오며 77,000원까지 급등했다가 

다시 조금 조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DDI 상장전에 도달 할 지 또는 상장 시점에 도달할 지 모르겠지만 

1년이내에 도달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영업이익이 2,000억원이 되는 날까지 투자를 진행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정말 1~2년 내에 그 날이 올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급속도로 늘어나는 영업이익과 매출액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주식이 맞나 봅니다. 

게다가 저 영롱하게 빛나는 30%대의 영업이익율에 유보율 등이 정말 아름답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럼 우린 이제 김가람대주주님의 드라이빙을 믿어 보는게 어떨까요?ㅎ

DDC 인수로 인한 효과기는 하지만 점차적으로 DDC의 정상화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 눈에 확연하게 보여지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조금씩 둔화되는 것 같은 그래프의 모습도 보임으로 조금은 더 알아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코스피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더블유게임즈

이전이 완료 되면 코스피200에 편입이 될 예정이고 더 안정적인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