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공부 / / 2020. 8. 21. 21:03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라. (파킹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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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클라우드 는 AI결합 주차로봇 기업화를 통해서 무인주차솔루션 을 개발해 스마트주차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앱을 통해서 검색된 빈 주차장에 무인시스템이 차량번호를 인식해 차단기가 자동으로 올라가 차량번호 인식과 주차시간을 계산해 가입된 앱에서 결제까지 가능합니다.

파킹클라우드의 대표 제품의 아이파킹 은 하루평균 84만6천대로 자사 솔루션을 이용해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무인주차 솔루션 시장의 성장가능성을 주목한 파킹클라우드는 AI주차 솔루션 개발로 차단기, 정산기, 차량인식기 등 모두 개발과 생산해 AI인식기술을 적용했습니다.

파킹클라우드는 히장비와 기술을 모두 보유한 기업으로 국내 주차솔루션 기업으로 유일합니다.

 

 

파킹클라우드는 국내 최대 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을 KT와 공동개발해 AI음성결제 '언택트키오스크'를 출시했습니다.

부득이하게 손을 사용할수 없을때 음성인식을 통해 차량번호를 검색해 위치확인과 주차요금 결제를 한번에 해결되는 언택트키오스크는 KT와 AI차세대 주차 서비스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파킹클라우드는 차세대 AI 키오스크 사업, AI음성인식, AI영상인식, AI기반 고객센터, 5G 적용 네트워크 이원화와 안정화 사업을 진행중이며 언택트키오스크 는 차세대 AI 키오스크 사업 및 AI음성인식을 상용화 했습니다.

파킹클라우드는 비대면 AI무이주차관제시스템과 터치없이 비접촉 키오스크등을 출시해 운전자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는 언택트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파킹클라우드는 AI 무인주차관제시스템외에도 AI주차요금 결제 키오스크등의 모빌리티서비스 플랫폼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군의 확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파킹클라우드비상장주식 는 아이파킹을 통해서 미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 , 카셰어링 '그린카'와 주차장 기반 스마트교대지와 모빌리티 스테이션 고도화 협약체결을 밝혔습니다.

파킹클라우드와 KST모빌리티 인공지능 무인주차장 아이파킹존에 마카롱택시 로 스마트 기사교대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현행 역객자동차법령상으로 택시 근무교대는 차고지에서만 해야하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차고지 밖에서 교대 서비스를 정보통신기술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로 허용되었습니다.

파킹클라우드는 KST모빌리티와 스마트 기사 교대 시스템확대로 차량공유 브랜드인 그린카와 지능형 모빌리티 스테이션사업추진과 지능형 모빌리티 시스템은 다양한 이동수단이 주차장으로 모여서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들을 결합한 모빌리티 허브입니다.

파킹클라우드는 올해 매달 100여곳 이상 지역확대로 국내 전지역 3천여곳 AI무인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고 잠실야구장의 138배 크기에 달하는 주차면 50만개를 확보해 하루 아이파킹존 이요 차량이 73만대에 이릅니다.

엘시티 랜드마크타워 무인주차장

파킹클라우드주식 는 주차플랫폼 아이파킹을 부산 해운대 초고층 타워 엘시티 랜드마크타워 무인주차장을 오픈했습니다.

 

파킹클라우드는 엘시티 아이파킹존 모든 주차에 입체적 영상유도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신속주차 유도로 입출차 시간이 절약될수 있습니다.

아이파킹존은 이마트, KT, 강남교보타워, 영등포 타임스퀘어, 여의도IFC 등 전국 3천여곳에 AI 무인주차관제시스템 구축등 파킹클라우드는 국내최초 AI 머신러닝 LPR(차량번호인식)을 도입했습니다.

또 전국 아이파킹존을 클라우드로 연결해 본사 통합관제센터가 원격으로 현장을 실시간 이슈해결과 소프트웨어 정기업데이트등을 무상으로 진행해 차량번호 인식률을 높였습니다.

파킹클라우드는 국내 최대 전망대 엘시티에 여름휴가철 주차 수요가 늘어 AI무인주차장 장점을 잘 활용할수 있으며 여름휴가철 많은 운전자들이 아이파킹을 통해서 주차할인 및 다양한 이벤트 준비도 밝혔습니다.

 

투자유치

파킹클라우드는 기업차기 3천억원 기준 500억원 신주발행을 통해서 투자유치했으며 외국계 투자은행을 주관사로 선정해 티저레터(TM)을 배포확인했습니다.

파킹클라우드는 외국계 IB를 통해서 국내외 잠재적 원매자들에게 TM배포진행과 국내 주요 전략적투자자와 해외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수령했음을 밝혔습니다.

파킹클라우드는 투자유치를 통해 파트너사 유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투자유치는 500억원 신주발행으로 기업가치 3천억원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파킹클라우드는 2018년 보통주로 투자유치해 기업가치 2천억으로 인정받았고 최근 투자유치로 1천억원이 기업가치가 상승했습니다.

 

국내최초 모빌리티 주차플랫폼

파킹클라우드는 2015년 국내최초 모빌리티 주차플랫폼인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반의 차량번호인식 도입으로 아이파킹존을 론칭과 비대면 결제 시스템 파킹패스를 선보였습니다.

무인주차장 사업을 기획에서 부터 AI머신러닝 기반의 LPR을 도입해 AI가 자체 학습한 사례가 축적되면서 차량번회 인식률이 100%에 이릅니다.

AI클라우드 무인주차관제 시스템이 새로운 모빌리티 결제시스템 파킹패스 를 개발기반이 됬으며 주차장에서 무정차 통과시에도 자동 결제가 이루어 집니다.

2018년 아마존이 선보인 무인상점 아마존고보다 3년이상 빠른 사용요화로 비대면 인식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서울 강남권 빌딩에서 아이파킹 도입으로 효과를 분석한 결과 월매출 1.7배 상승과 관리비는 55% 이상 절감한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투자포인트

파킹클라우드는 2009년 주차장 컨설팅, 중개서비스를 위해서 설립되어 아이파킹 브랜드로 O2O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파킹클라우드 투자포인트는 주차공간 ICT기술 고도화 성과를 인정받아 주차 플랫폼 기업중 유일하게 현대자동차그룹 과 파트너십 체결, 차량내부 간편결제 시스템인 카페이 탑제로 주차장 정보와 결제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또 아이파킹 브랜드를 통해 제휴 주차장 아이파킹존을 2775호점까지 출점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업체중에서 가장많은 46만개의 주차면수를 보유중에 있습니다.

파킹클라우드는 아이파킹존 출점을 위해서 주차장 소유주들과 별도 관리계약체결로 주차장비를 설치해 수수료 수익창출중이며 하이파킹 등의 주차관리서비스로 주차장 전체 임차에 비해서 안정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파킹클라우드는 2017년 토마토전자 를 인수, 주차관리기기 제조역량 강화로 클라우드 기술활용을 통해서 무인관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향후 차량 관련 모빌리티 시장 성장세 유지를 전망하고 있어 주차관리 기업들의 밸류가 높아진점을 통해서 투자유치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파킹클라우드 투자포인트는 국내외 유수 PEF 운용사들로 투자유치 제안을 받았으며 기업가치 상승으로 기존F1들의 엑시트 역시 순차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기대학 있습니다.

파킹클라우드는 아이파킹 이용차량이 전년대비 90%이상 증가했고 모바일 주차권 판매량도 2.8배 성장했으며 누적 주차 4억대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돌파했습니다.

또 주차공간이 진정한 모빌리티 허브가 되도록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일본은 주차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도 분명히 같은 길을 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리포트를 읽으며, 파킹클라우드가 외국에서 성공한 주차 플랫폼 비즈니스를 보고 한국에서 이걸 해보려고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미 검증된 비즈니스 영역이기 때문에 물론 나라마다 상황이 다르지만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좁을수록 더욱더 작은 땅에서 효율적인 시스템을 요구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순리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 리포트를 보니, 모빌리티 산업이 주차장과 아주 큰 상관관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모빌리티 산업 자체가 자동차와 IT 양 쪽에서 미래 먹거리로 점찍혀있습니다. 

 

당장 보아도 현대차도 모빌리티 산업을 추구하고 있으며, 

현대산업개발 또한 아시아나를 먹으려 할 때 종합 모빌리티 선도회사로 키우려 했던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모빌리티 산업은 큰 시장입니다. 

 

대기업이 미리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파킹클라우드는 자동차회사나 카쉐어링 회사, 택시 플랫폼이 가지지 못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데다가, 이미 큰 m/s를 가진 파킹클라우드는 모빌리티 산업 자체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인 듯 합니다. 

 

 

 

 

 

주차장 솔루션이 기존 주차장을 뚫고 들어갈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즉 매출에 큰 영향을 줌) 솔루션은 파킹클라우드 아니면 AJ정도인 것 같고, 주차장 규모에서 AJ를 가뿐히 넘어섭니다. 

 

 

 

 

 

CS 서비스를 통해 기존 개별 주차장 사업자들의 관리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 보입니다.

 

이게 파킹클라우드가 밀고 있는 영업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주차공간은 갖고 있지만, 머리아프게 관리하지 말고 파킹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곳이 많다는 말일것입니다. 

 

저같아도 수수료는 조금 들지만, 주차공간을 제가 직접하기보다는 깔끔하게 파킹클라우드같은 업체에 맡길것 같습니다. 

 

하.... 기분좋은 상상ㅋㅋ

 

 

 

 

얼마나 규모를 가져가는지, 독점 여부, 이런것들로 승부를 봐야 하는 오프라인 플랫폼이므로 주차장/모빌리티는 다른 카테고리보다도 확실히 통합, 합병이 꼭 필요하고 효과가 강력한 것 같습니다. 

 

어느 산업에 있으나, 규모의 경제를 이루는 것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아무도 대항하지 못할 정도로 큰 규모를 만들면 나머지는 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편리하고, 어디에나 있어야 하며, 사람은 한 가지의 플랫폼에 적응해서 아무 생각 없이 쓰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가 원하는 것 같습니다. 

 

GV80에 내장된 인카페이먼트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주차비를 결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대기아차를 뚫었다는 건, 아주 강력한 시장 장악력을 가지고 있으며 리딩 포지션에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플랫폼은 편하고 통합되어 있으면 사람들이 쓰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세계 적으로 플랫폼의 위대함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젠 그 플랫폼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구글, 아마존, 애플, 미국의 회사들을 보면 어떤 회사도 플랫폼을 가지지 않은 회사는 없습니다. 

 

국내로 그 시각을 좁혀도 똑같습니다. 아무리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휘청여도 네이버나 카카오같은 플랫폼 회사들은 성장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플랫폼회사로서 파킹클라우드는 매력적인 회사가 아닐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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