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 온 봄 (김해에서의 세번째 봄, 김해연지공원)

언제나 그렇듯 시간은 어김없이 가고
계절은 돌고 돌아 다시 봄이 왔습니다.

저희 와이프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기도 한 봄.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곳은 바로 공원이 아닐까 한데요!

집 앞에 이런 공원이 있음에 감사하며,
봄을 즐겨봅니다.

사진 감상하면서 봄을 느껴보세요~^^
(김해연지공원)

튤립과 벚꽃❤️

벚꽃과 연지공원

벚꽃 길 아래 여름이

위풍당당한 연지공원 푸르지오 (입주가 얼마 안 남음)

이제 유모차 만랩 여름이 ㅋㅋ

코로나때문에 못들어가게 막아놨어요 아직..

연지공원 감성샷 ㅎ

와이프가 말하는 오빠감성ㅋㅋㅋㅋ

오빠감성ㅋㅋ 벚꽃과 우리집ㅋㅋ

여름이의 시선에서 바라 본 벚꽃ㅎ

가장 만지고 싶어하는 아빠의 안경ㅋㅋ

날씨가 너무 좋은 요즘이네요.

바람도 살랑살랑불고 어디든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다들 이번 주말은 어디든 한번 떠나보시죠!! ㅎ


저도 여름이랑 이번주말은 어디를 가봐야하나 생각만 해도 너무 설레네요.

특히 6월부터 육아휴직에 들어갈 예정이라 더 설레는거 같기도 하구요~

그 시작은 일단,

제주3주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