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 / 2018. 11. 25. 10:51

내 손안의 강원랜드, 더블유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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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강원랜드, 더블유게임즈





2012년 4월 설립된 동사는 목적사업으로 게임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게임 퍼블리싱 사업, 캐릭터 및 디지털/문화 컨텐츠 사업 등을 영위하며 동사의 주요제품은 페이스북 플랫폼기반 게임인 더블유카지노가 있음. 


더블유카지노는 출시 6개월 만에 100만, 1년 후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였고 2016년 1월 기준으로 누적 다운로드 2,000만건을 돌파하였으며, 평균 일일 이용자수 (DAU)가 100만명을 동시에 달성하였음. 


자체 마케팅 수행비율이 낮은 타 소셜 카지노 게임과 달리 페이스북은 100%, 모바일에서는 50%를 내부에서 수행하고 있어 비용절감과 마케팅 데이터 구축이 용이하며 효율적인 마케팅 예산 집행이 가능함. 


동사는 소셜 카지노 장르 게임중에서 최초로 Fan Page를 도입하여 고객의 충성도 제고와 SNS를 통한 신규 고객 유입에 기여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비용 투입 없이 효율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음. 


매출구성은 모바일게임 62%, PC게임 38% 등으로 구성. 







연봉이 적지 않네요 

넷마블게임즈나 엔씨소프트 같은 대형 게임사의 연봉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상장시점즈음에 위와 같이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로 확장이전을 했으며 

상장시점엔 종업원수가 120여명이었으나, 2년여가 지난 지금은 약 200여명까지 늘어난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일거리가 많고 급속히 성장을 하고 있는 회사라는 것을 알 수 있겠죠?


하지만 3월 28일부로 대표이사가 사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야근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하기도 해서 직원들의 효율이 더 나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급여와 성과급을 받지 않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었는데 아직도 그렇게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뭐......지분이 40%가 넘기 때문데 현금배당액으로만 몇십억원씩 가져가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도 하겠죠.ㅎ









주가 관련하여서는,

2015년 11월에 상장했을때 7만원까지 찍고 하락해서 약 3만원 초반까지 떨어졌었습니다. 


그리곤 반등을 시작해서 최고점은 7.5만원까지 올랐다가 급등의 피로감? 때문에 다시 급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벤트로는 미국에 게임회사 인터내셔널 게임테크놀로지(IGT)로부터 소셜카지노 게임 회사인 DDI를 약 9425억원에 인수한 일이 있습니다. 

국내 게임회사가 인수한 해외 게임회사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으로 당시 시총이 9,000억원이 안되었으니, 


작은회사가 자기보다 덩치가 큰 회사를 인수한 것이었죠. 그럼에도 시장의 반응은 매우 좋았습니다. 




DDI의 지분만 인수 한 것이 아니라, IGT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향후 10년간 IGT가 개발한 오프라인 슬롯 IP를 소셜카지노 시장에 독점 공급할 수 있는 권리도 받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조건에 따라 향후 20년까지 기간이 연장될 수 있는 장기적인 파트너쉽 계약이기도 합니다.

IGT는 현재 글로벌 오프라인 슬롯머신 시장의 45%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슬롯머신 개발사입니다.)



이 M&A 로 인해 더블유게임즈는 글로벌 소셜 카지노 시장 점유율 11%를 확보하며 글로벌 2위로 우뚝 서게 되었으며 게임 라인업만 10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상장 당시에 김가람 대표이사가 약속했던 "글로벌 소셜 카지노 시장 M/S 10%달성"은 2년 내에 이루게 되었고,

다음 목표는 최단기간 내에 전체 5조원 규모의 글로벌 소셜 카지노 시장 1위 등극!!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PER와 PBR만 보면 높긴 합니다. ㅎㅎ


하지만 그래프의 각도를 보면 회사가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죠.^^

성장 곡선에 비하면 아직 저렴해 보이지 않나요?ㅎ


이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김가람 대표이사가 41%나 되는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 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을 했고. 금액의 총 액은 56억원정도 였습니다. 


그중에 41%를 가져간다고 하니 대충계산해도 30억원에 가까운 수치가 나오네요.....ㅎㄷㄷ


2016년에는 무려 1.7%대의 배당율이었으며, 2017년에는 1%밑으로 낮아지기도 했지만, 올해는 다시 1%이상으로 올라올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자사주가 8% 있으며, 신영자산운용이 5%정도의 지분율을 가지고 있다가 최근에는 팔아서 3%대의 지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기 주요주주 명부에는 올라가 있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보수적인 신영자산운용이 등락이 큰 다른 게임회사보다는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더블유게임즈에 점수를 좋게 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신영자산운용과는 반대로 올해 외국인의 매수세가 심상찮습니다. 


처음 상장했을 당시가 약 4%정도의 보유율이었는데요. 


8월을 기점으로 급속도로 지분율이 높아지더니 지금은 13%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2018년 예상 매출액이 무려 5,000억원....ㅎㄷㄷ


영업이익 예상액이 1,500억원....ㅎㄷㄷ


DDI의 2016년 매출액이 약 3,000억원에 영업이익이 900억원 수준이었으며,

더블유게임즈의 2016년 매출액이 약 1,600억원에 영업이익이 450억원 수준이었으니,


올해 예상 매출액은 4,600억원/ 영업이익 1,350억원 수준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a 로 조금 더 늘어난다고 보고 위에 수치가 나온것으로 보여집니다.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치인것을 알 수 있겠죠?ㅎ


근데 2019년부터는 미지의 세계가 될 것 같네요.ㅎㅎ


예상 매출액 5,600억원 / 예상 영업이익 1,800억원....ㅎㄷㄷ 

근데 시가총액은 1조를 갓 넘기는 상황. 키야~ 

이보다 안전한 주식이 있을까 할 만큼 궁금하네요.










이제 더블유게임즈의 성장은 대충 어떤 식으로 될 지 알 수 있지만, 


당장 부채비율과 당좌비율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더블유게임즈는 DDI인수 당시 보유하고 있던 현금 3,500억원을 투입해서 인수를 위해 세운 특수목적 회사(SPC) 더블유다이아몬드LLC(100%종속 회사)의 실질적인 지분 54%를 취득했습니다. 지분 46%는 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 PEF가 3,000억원의 메자닌 투자를 통해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중 30%물량의 콜 옵션을 더블유게임즈가 가져가 더블유게임즈의 지분율은 최대 68%까지 늘어났습니다. 인수대금 중 나머지 2,925억원은 삼성증권이 주선하는 선순위 인수금융으로 조달했습니다. 


김가람 대표는 "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 PEF의 투자금 회수는 DDI의 기업공개(IPO)과정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며 "계약 조건에 5년내 DDI를 상장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국내 증시 상장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수한지 1년이 지났고 앞으로 4년 내에 DDI가 상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ㅎ


영업이익 1,000억원대를 정상화 기점으로 보고 상장을 한다고 하니 곧 정상화가 이루어져서 IPO 절차릴 밟지 않을까 합니다. ^^


검색하다 보니 좋은 정보를 얻게 되는 군요.



현금 창출력이 어마어마 한 이 기업 또 금방 다른 회사를 인수 한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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