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여름이와 함께 한 첫 제주여행] 구좌읍 카레 맛집 (톰톰카레)

Sharklet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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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포스팅했던 해맞이쉼터도 

 

한동안 제주 근처였는데요~

이번에도 한동안 제주 근처에 맛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무슨 한동안 제주 직원인줄 알겠네요 ㅎㅎㅎ

 

 

2022.08.08 - [국내여행] - [여름이와 함께 한 첫 제주여행] 구좌읍 라면 맛집 (해맞이 쉼터)

 

[여름이와 함께 한 첫 제주여행] 구좌읍 라면 맛집 (해맞이 쉼터)

마미포유에 들러서 울 여름이의 배를 부르게 해줬으니!!! 이젠 엄마 아빠의 배를 부르게 할 차례!!!! 일단 숙소에 들러서 체크인을 하고! 근처에 있는 해맞이 쉼터로 향합니다!! 이전 포스팅 참고~

koreanairline.tistory.com

 

 

지난번엔 라면이랑 파전 맛집이었다면!

 

이번에는 카레 맛집입니다~

울 와이프의 취향저격을 제대로 한 곳이고 

 

울 여름이의 취향저격을 제대로 한 곳이죠

 

ㅎㅎ그럼 사진 볼까요~

 

한동안 제주에서 걸어갔어요~
바로 옆에 이렇게 제주 바다가 펼쳐져 있답니다~
바다 바로 옆에 톰톰카레!
여름아 밥 먹으러 가자~~
메뉴판이 정말 귀염뽀짝하지 않나요?ㅎㅎ

 

이 사진만 봐도 제주같죠?ㅋ
애비야 어디 한번 시켜보거라.
평대카페건너편의 톰톰카레
엄마아빠 밥 나오기전에 일단 우리 여름이 밥부터!!!
여기 분위기가 괜찮네~~
얼릉 밥을 입에 넣어보거라~
드뎌 나온 톰톰카레!!!
와이프(위) 반반카레 / 저(아래) 구좌야채카레
매콤하니 맛나더라구요 구좌가 또 당근으로 유명하죠!!
우리 세 식구 식사 ~~
어우~ 정말 맛있더라구요~ 5분도 안되서 클리어!

 

 

제주도는 참 좋습니다. 

 

이런 맛집도 숙소 근처에 많고, 

 

식사후엔 바닷가를 걸을 수도 있구요. 

 

그 이국적인 풍경이 해외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해줍니다. 

 

제주도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 

 

 

 

 

갑자기 떠오르네요. 

 

저의 첫 제주도가...

 

24살

 

 

 

서울에서 출발해

 

15일동안 전국을 자전거로 누볐던 그 때, 

 

 

 

부산에서 하루종일 걸리는 배를 타고 제주에 닿았던 그 새벽녘

 

관광은 커녕 2일만에 제주도 해안도로를 주파하고 

 

다시 남해로 가는 배에 올라탔던 우리 

 

 

ㅋㅋㅋㅋ지금 다시 한다면, 

 

조금은 더 여유롭게 해보고 싶네요. 

 

하긴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에 저렇게 달릴 수 밖에 없던거긴 하지만요. ㅎㅎㅎ

 

 

어제 이상한변호사우영우의 방구뽕편을 보는데 

 

그런말이 나오더라구요. 

 

 

아이는 지금 당장 놀아야 한다. 

아이는 지금 당장 행복해야한다. 

 

다음은 없다고, 

 

대학가고 군대가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나면 할 수 없다면서요. 

 

그런걸 보면 

 

24살때 전국자전거일주를 했던건 정말이지 

 

내 인생에서 몇 안되는 최고의 결정이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우리 친구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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