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김해 연지공원 근처에서 가장 분위기 좋고 프라이빗한 카페, cafe 6kyo

Sharklet 2022.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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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울 시작했지만,

인테리어다 병원이다 계속 일때문에 나갈일만 있는 하루하루 였습니다.

그러다 안되겟다!! 우리만의 시간을 보내자 싶어,

동네에 괜찮은 카페에 다녀오려 집을 나섯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육교카페!

진짜 바로 앞에 육교가 있어서 이름이 육교인 육교 카페!ㅎㅎ
사장님이 센스있게 cafe 6kyo 라고 작명하심 ㅎㅎ
귀여운 작명센스에 감복하며 들어가봤습니다~ 평일 낮이라 그런지 손님은 없었구요 ~

저희 뿐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어라 인테리어 책들이 많네~

와우 ~ 이런 문이 있다니!!

사장님의 히든카드!!

안쪽에 어디앉을까 하고 둘러보고 있는데 갑자기

이쪽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하시면서 문을 열어주셨더랬죠 ㅎㅎㅎㅎ
넘나 신기하다며!! 다시 해보는 우리! ㅎ

안쪽에 프라이빗한 자리에 착석!
울 여보 베스트 컷! 조명이 뙇!
전쟁의 날… 휴전의 날…
저기 밋밋한 부분이 바로 문!!
우리가 시킨 버터빵+아이스아메리카노!!

밖에도 넘나 예쁘게 꾸며놓으신 육교카페!

울 여름이도 신낫네요!

19년 가을에 이사를 와서 결혼하고 코로나 터지고 하면서 동네를 구경해 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울 여름이가 태어나고 하다보니 갈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었구요.

이제 곧 이사를 가야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더 많은 곳을 누벼봤더라면, 더 많은 추억을 쌓았더라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또 모르죠. 제가 하남에 살면서 학교를 왔다갔다 할때만 해도 파주라는 곳에서

김해라는 곳에서 부산이라는 곳에서

다시 김해라는 곳에서 살거라곤 짐작조차 하지 못했었거든요! 언젠가 다시 김해에서 살 수도 있으니 너무 아쉬워하진 않으렵니다. ㅎㅎ 그럼 이제 다시 이사준비를 해볼까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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